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7일 오후 분당구 판교대장도서관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기념사에서 “판교대장지구는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면서 문화·복지·교육 등 생활밀착형 공간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가 꾸준히 높아져 왔다”며 “주민 여러분의 바람을 담은 판교대장도서관이 문을 열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배움과 문화를 누리고 새로운 경험을 나누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성남시도 ‘대한민국 기준, 성남’이라는 시정 비전 아래 주민 삶 가까이에서 문화와 배움을 잇는 공간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축하공연과 기념사,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판교대장도서관은 연면적 5,145.35㎡,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군수 의원(신흥·수진·단대·신촌·고등·시흥)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7일 열린 제313회 정례회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에서 시·도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위임한 사항을 반영해,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구역 면적 기준을 현실에 맞게 완화하고 원도심의 소규모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기존 도로 등 기반시설을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개정안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구역 면적을 기존 1만㎡ 미만에서 1만3천㎡ 미만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이날 심사 과정에서는 사업구역 확대에 따른 기반시설 및 주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사업시행구역의 2면 이상이 폭 8m 이상의 도로에 접하도록 하는 조건을 추가하는 방향으로 수정가결됐다. 이번 개정을 통해 기존의 1만㎡ 미만이라는 일률적인 면적 기준으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성남시의회는 7일 분당구 대장동에서 열린‘판교대장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의 독서와 문화생활을 지원할 새 도서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보석 위원장과 이종목 부위원장, 김선임·선창선·임원규·순선영·김주현 위원 등 행정교육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참석했다. 판교대장도서관은 2만여 권의 장서와 자료 열람·대출 공간을 갖추고, 창작실과 시청각실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주민들은 독서와 학습뿐 아니라 창작과 문화 활동까지 일상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으며, 도서관은 여러 세대가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생활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상태 의장은 “도서관은 책을 읽고 빌리는 곳을 넘어 배우고 만들며 이웃과 만나는 생활 속 문화공간”이라며 “판교대장도서관이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 머물며 책과 문화를 누리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이용 수요가 운영과 프로그램에 충실히 반영되고, 필요한 지원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성남시의회는 7일 성남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2026년 성남시장기 전국장애인게이트볼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전국에서 성남을 찾은 선수단을 격려했다. 성남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성남시장애인게이트볼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30여 개 팀, 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정교한 타격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고, 대회는 지역을 넘어 장애인 체육인들이 서로 교류하는 장이 됐다. 강상태 의장은 “게이트볼은 집중력과 팀워크가 어우러진 종목으로, 스포츠를 통해 서로 만나고 소통하는 생활체육의 가치를 잘 보여준다”며 “이번 대회가 장애인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더 많은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장애인 체육인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불편 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의 접근성과 이용 환경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6일 행궁재갤러리에서 열린 '2026 수원문화, 파리를 다녀오다' 전시회에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응원했다. 이번 전시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지난 9월 프랑스 한인회가 주최한 ‘프랑스 한가위 축제’에서 선보인 '수원문화, 파리에 꽃 피우다' 전시의 작품과 성과를 수원에서 다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합문화공간 행궁재가 주최하고 수원시가 후원하는 전시는 오는 25일까지 행궁재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장혜홍 작가의 ‘한국의 색’ 설치미술을 비롯해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과 수원의 문화예술을 담은 작품들이 전시된다. 특히 수원화성문화제 기간과 연계해 전시가 열리면서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수원의 전통과 지역 문화예술을 함께 접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 문화예술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자리이기도 하다. 전시장을 둘러본 김미경 의장은 작품을 관람하고 지역 예술인 및 관계자들과 국내외 문화예술 교류와 지역 예술 활성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n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군포시의회가 7일 제290회 임시회에서 군포시가 제출한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 2건을 의결했다. 시의회는 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늘어나는 도시 정비 업무에 제때 대응할 수 있도록 당초 예정된 회기 일정에 이번 임시회를 추가했다.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 심의를 위해 하루 일정으로 열린 회기다. 의결한 안건은 ‘군포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군포시 사무의 동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다. 행정복지위원회가 두 안건을 심사했고,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의결에 따라 시는 원도심과 1기 신도시 정비를 담당할 도시정비국과 청년정책을 전담할 부시장 직속 청년주권실 신설을 추진한다. 군포1동 대동제를 폐지하고 해당 동의 일부 업무를 본청으로 옮기는 데 필요한 조례 정비도 이뤄졌다. 이우천 의장은 “시민의 삶과 군포의 미래를 위한 재건축·재개발 사업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집행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며 “시는 조직개편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해달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의회와 시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단은 6일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특별계획구역 개발 방향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장정순 의장,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박병민 의회운영위원장, 김희영 윤리특별위원장을 비롯해 홍성원 용인특례시 미래도시기획국장, 박성준 미래도시과장, 신경철 용인도시공사(YUC) 사장,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기흥구 보정·마북·신갈동 일원 약 272만㎡(83만 평)에 총사업비 약 8조 2,680억 원을 투입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날 보고된 공정률은 GH가 시행하는 1공구 7.5%, 2공구 2.4%, 용인도시공사가 맡은 3공구 약 27%다. 의장단은 보상과 지장물 철거, 문화재 조사 진행 상황도 함께 살폈다. 지장물 철거는 약 67% 완료됐고, 문화재 조사는 표본조사 87%, 시굴조사 48%, 정밀발굴조사 43%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의장단은 문화재 조사와 기반시설 관련 기관 협의가 전체 일정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관리해 사업 지연을 최소화해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6일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부의장과 4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및 예산결산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선거 결과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김동훈 의원, 운영위원장은 국민의힘 원주영 의원, 기획행정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진환 의원, 문화복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임영신 의원, 도시교통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영환 의원이 선출됐으며, 예산결산위원장은 전혜연 의원이 맡게 됐다. 각 상임위원회 구성은 △기획행정위원회 이진환(위원장), 홍성우(부위원장), 백선아, 한근수, 손정자, 유수형 의원 △문화복지위원회 임영신(위원장), 김희성(부위원장), 김동훈, 최문광, 김도은, 정미정 의원 △도시교통위원회 이영환(위원장), 전혜연(부위원장), 김영실, 박경원, 원주영, 최정혜, 김수연, 김기준 의원이 각각 배치됐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오는 7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할 예정이다.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남을 뒤따르던 추격자 관행에서 벗어나 이제 우리가 직접 판을 짜는 녹색시장의 설계자, 선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기후위기 대응은 이제 환경과 성장 가운데 하나를 포기하는 일이 아니라 산업과 국가 경쟁력을 함께 키우는 실질적 해법이 되도록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기후위기는 이제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인류의 생존을 당장 위협하는 우리 눈앞의 현실이 됐다"며 최근 세계 곳곳에서 나타난 극한 기후 사례를 언급했다. 유럽의 폭염과 네팔의 빙하 붕괴, 국내에서는 경남 양산의 낮 최고기온 42.5도와 거제의 시간당 124.5㎜ 폭우 등을 거론하며 "극한의 기후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녹색전환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국제경쟁력을 확보하면서 동시에 기후위기로부터 국민의 삶과 터전을 지키는 확실한 미래 전략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 "녹색대전환은 우리 첨단산업의 초격차를 유지하고 또 3대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이 7일 ‘2026년 2차 햇빛소득마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충북은 지난 7월 모집공고에서 67개 마을이 신청하여 56개 마을이 선정됐다. 나머지 11개소는 부지 확보가 미흡하거나 자금계획을 제출하지 않아 차기신청권고를 받았다. 시군별로는 충주가 16개소로 가장 많고, 음성 14개소, 옥천 8개소, 제천, 단양, 진천 각각 4개소, 청주, 괴산 각각 2개소, 영동, 보은이 각각 1개소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56개소 중 53개소는 부지임대협의와 자금계획, 계통연계 등 일부 요건을 추가로 보완하는 조건이 붙었다. 3개소(제천 덕산면 도기리, 음성 대소읍 미곡1리, 미곡2리)는 곧바로 후속절차에 들어갈 수 있는데 전국적으로 보완조건이 붙지 않은 곳은 전체 436개소 중 23개소에 불과하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 등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나눠 갖는 사업으로 정부 역점 사업 중 하나다. 선정된 마을은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를 위한 융자, ESS설치(한전계통연계불가 마을) 등을 지원받는다. 한편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강철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연동을)은 제455회 임시회 복지가족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우후죽순 늘어나는 유사 돌봄 사업들로 인한 도민 혼란과 행정 효율성 저하 문제를 지적하며 복지정책의 체계적인 정립과 중장기적 재정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강철남 의원은 민선 9기 인수위원회 정책과제로 제시된 ‘제주가치돌봄 플러스’ 사업을 언급하며 “기존에 시행 중인 ‘제주가치돌봄’과의 차별성이나 연계 방안이 모호하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복지사업은 한번 시작하면 축소하거나 폐지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신규 사업을 추진할 경우 최소 10년 앞을 내다보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 의원은 제주가치돌봄의 예산 조기 소진 문제를 짚었다. “올해 87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으나 8월 말 기준 집행률이 74%에 달하고 있다. 이미 현장에서는 예산 부족으로 서비스 지원이 중단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향후 수요 급증에 따른 예산 폭발 가능성에 대비한 촘촘한 재정 계획이 부재하다”고 비판했다. 특히 국비 지원 사업인 ‘일상돌봄사업’과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김기환 위원장은 7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지식산업센터 등 공공 입주공간의 중복입주 여부와 실제 상주·사업활동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제주테크노파크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이 제출하는 중복입주 금지 서약서를 제시하며, 입주기업의 중복입주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관리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따져 물었다. 특히 입주기업 현황자료를 근거로 A 업체가 2026년 1월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한 이후 같은 해 7월 제주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용암해수센터 3호관에도 입주한 것으로 나타난 점을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입주 당시 타 기관의 공공 입주공간에 중복 입주하지 않겠다는 서약까지 받고 있는데, 동일한 제주테크노파크가 관리하는 시설에 중복 입주한 것으로 자료가 확인된다면 관리·확인 절차에 문제가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기업에 여러 시설의 이용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라면 제도와 기준을 현실에 맞게 정비할 필요가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기존 입주기준과 서
와이케이타임즈 윤형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제455회 임시회 경제활력국 등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민생경제상황실의 지휘체계 변경과 민생경제상황실의 실효성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한동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표선면)은 “민생경제상황실 3차 회의에서 상황실장을 기존 경제활력국장에서 기후경제부지사로 격상·변경했으나, 실제 실무반을 구성하는 조직은 행정부지사 소관부서여서 지휘체계가 이원화 됐다”고 지적하며, “민생경제 위기상황 발생시 신속한 의사결정과 대응이 핵심임에도 조직편제와 맞지 않는 조정을 한 것은 사업추진 속도와 책임행정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 의원은 민생경제상황실에서 제주형 10대 중점 물가관리 품목선정 및 대응부실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실제 물가 모니터링 결과, 제주산 돼지고기 경락가격은 8월 초 kg당 7,000원 미만에서 9월 초 9,000원 이상으로 급등했고, 대형마트 등 소비자 판매가 역시 9월 초에 급등했으나, 민생경제상황실의 대응은 부실했다고 지적했다. “제주형 10대 물가관리품목 중 유일하게 돼지고기만 제주도가 통제할 수 있는 품목임에도 가격 급등 상황에 손을